비업무용 부동산 보유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리더스인덱스의 2026년 5월 6일(수) 자 게재된 분석자료 [50대 그룹 비업무용 부동산 106조 넘어...삼성·롯데 ‘10조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 자료 내용
50대 그룹의 자산 대비 비업무용 부동산 비중이 10%를 넘는 그룹은 4곳으로 그 중 HDC그룹이 15.3%로 가장 높았다는 내용, 취득 당시 대비 비업무용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경우가 다수로 장부금액 대비 공정가치가 300% 이상인 17곳 중 가장 높은 곳은 HDC영창(現 IPARK영창)(857.3%)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 HDC 입장
해당 데이터는 회계 공시상 투자부동산 항목의 수치를 바탕으로 계산하였고, 이러한 계산 방식을 본문에 표시했습니다. 또한 자료에 비업무용 부동산을 기업이 생산 영업활동에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업무에 필요한 면적을 초과해 보유하는 부동산으로 정의하며, 공시상 투자부동산을 비업무용 부동산과 동일한 개념으로 표기했습니다.
다만, 공시상 투자부동산에는 업무 관련 관리∙운용 부동산이 포함됩니다. 실제로 자료상 표기된 금액에는 HDC그룹의 본업인 부동산 업무용으로 운용·관리하는 부동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해당 데이터를 그대로 따를 시 공시상 투자부동산 수치가 전부 비업무용 부동산 금액으로 치부되며 왜곡된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취득 당시 대비 비업무용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한 사례 중 가장 높은 사례로 HDC영창(現 IPARK영창)의 857.3%를 기재했습니다.
HDC영창의 경우 비업무용 부동산은 전부 업무용 부동산이 차지하며, 이는 본업을 위한 중국 영창 악기 제조 공장 부지와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당 부지와 건물의 취득가액은 266억 상당이나 토지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 중국 법 제도의 특성상 토지사용권 및 건물이 HDC영창의 자산에 해당합니다. 해당 부동산은 20년 이상 사용되며 사용권 잔존 기간이 줄어든 것 등을 포함하여 감가상각 반영하였고, 이에 맞춰 현재 잔존 가치는 43억 상당임을 공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데이터에는 감가상각이 반영된 장부가치 43억을 취득가액으로 표기하며 중국 현지에서의 인근 토지 건물 시가를 비교하여 산출한 시세 약 373억과 비교해 약 857%의 차액 수익을 낸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사유를 토대로 리더스인덱스 분석자료에 대해 사실관계와 다른 사항에 대해 정정 요청을 한 바, 데이터상의 용어와 산출된 수치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