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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인문학 지원성과 공유하는 2026 학술연찬회 개최

- 재단 지원 연구자의 연구성과 발표와 신규 선발 장학생 간 교류로 인문학 발전 방향 모색

- 인문연구 석·박사에 최대 2천만 원, 해외박사과정 유학생에 3년간 최대 12만 달러 등 지원

- 대한민국 인문학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 통해 ‘학술진흥 재단’으로의 명성 이어가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지난 4월 23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서울대학교 김진영 박사(과학철학), 이화여자대학교 박초롱 박사(한국사학), 서울대학교 이경민 박사(중국어음성학)을 비롯해 인문연구장학생, 해외박사장학생, 베트남 교환장학생 등 신규 선발된 포니정 장학생과 기존 수혜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찬회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6기 추은혜 박사(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온-소르본 현대철학) 등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장학생 3명의 논문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학술지원 신진연구자인 김효정 박사(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와 김유정 박사(고려대학교 번역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강명수 박사(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가 지난 1년간의 연구성과를 소개했으며, 이어 올해 선발된 장학생과 연구자에 대한 증서수여식이 진행됐다.


 포니정재단 정몽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땀 흘리며 도전을 이어간 인재들의 성과를 직접 마주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인재가 학술 활동에만 매진하도록 지원하며 대한민국 인문학 발전에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포니정재단은 2026년 학술지원 신진연구자 3명과 인문연구장학생 16명, 해외박사장학생 8명을 비롯한 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인문연구장학생에 선발된 라선호(전남대학교 사학과 석사수료) 씨는 “포니정재단 장학생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금전적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된 만큼, 학문적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포니정재단은 2020년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일반대학원에서 인문학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 수료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혜자가 졸업논문 1편을 완성할 때까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연간 1명당 석사 1천만 원, 박사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논문 출판 시 지원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또한 2021년부터는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인문학 분야 해외 유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 예정인 대학원생을 선발해 유학 기간 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미국·영국과 유럽·아시아의 2개 권역에 진학 예정인 학생을 선발해 미국·영국 권역은 3년간 12만 달러, 유럽·아시아 권역은 3년간 4만 5,000달러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2013년부터는 학술지원을 통해 박사 취득 5년 이내의 신진연구자에게 1년간 연구비 4천만 원과 출판지원금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인문학 지원의 커리어 패스(Career Path)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한 포니정재단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선도해 왔으며 ‘포니정’이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기초학문 진흥과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하고 있다. 국내 주요 인문학 연구기관인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 등과 협력하며 동아시아 인문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등 ‘학술진흥 재단’으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1>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26년도 학술지원 수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이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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